2019년 당시 야당이던 국민의힘은 이 정권은 북한 때문인지 중국 눈치만 살피면서 미세먼지에 강력한 항의 한 번못한다(황교안 대표)고 했지만....
중국발 황사에 미세먼지까지 겹치면서 숨이 턱 막히는 봄이다....
10년 후가 기대되지 않으면 오늘이 재미없다 10년 뒤는 내가 다 만들어놓고 가서 만나는 것이라는 조언도....
포기하는 게 늘어나는 이 봄엔 썩 와 닿지 않는 말이다....
나는 범죄가 가속할 조짐이다....
그 입을 당장 좀 닫아주면 좋겠다고 했다...
이제 기획재정부는 세수확보에만 혈안이 되기보다는 재정지출을 줄이는 데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....
미스트랄은 칠레의 시인이자 교사....
실제 취재는 2박3일이었지만....
창당을 하든지 안 하든지 당신들의 버르장머리를 반드시 고쳐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....